오늘은 최근에 색다른 마사지를 경험해봐서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처음으로 부천 홈 타이를 이용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시원하고 잘해줘서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요즘에는 주1회는 이용하는 거 같아요~주변분들은 제가 다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이 글을 읽고 있으신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을 시작했어요.저는 집에서 아니면 사무실이  작업장입니다. 집에서 작업하는 게 편하고 좋은데 집에 아이가 있어서 집중이 안돼서 사무실을 구했지만. 아이가 있어 코로나도 걱정되고 집을 나가 사무실로 간다는 게좀 걱정돼서 집중이 좀 안되더라도 집에서 하는 경우가 요즘 부쩍 많아요.

 

그래서 집에서 안 나가는 게 너무 당연하듯 되어가서 그냥 요즘은 집에 있는 편이에요. 지금처럼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는 일이라 밥을 챙겨 먹는 것도 귀찮아지고 의자에만 앉아있다보니 이곳저곳 결리고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 자주 누워 있게 되고 잘 안 움직이니 더욱더 근육이 뭉치고 자세도 나빠지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씩 샵을 가서 타이마사지를 받고 산책 겸 밖에도 나가는데. 요즘은 점점 귀찮아지고 한번 나갔다 오면 괜히 아이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나가는 게 꺼려지네요. 그리고 한번 외출을 하려면 씻고, 옷도 챙겨 입어야 되고 나갔다 들어올 땐 또 소독 부분도 신경 써야 돼서 정말 나갈 생각조차 안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괜찮은 홈 타이가 없을까 하고 검색을 시작해서 여기저기 수소문해봤어요.그런데 저는 샵은 자주 이용해봤지만 홈 타이는 처음 이용해보는 거라. 집으로 사람이 오는 거고 좀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아이도 있고 코로나도 걱정되고 제일 걱정은 퇴폐업소 랑코로나........ 가 걱정됐는데... 부천 홈 타이라는 곳이 후기가 가장 많고 이상한 느낌이 드는 곳을 걸러내고 하다 보니 딱! 마음에 든 곳이 여기였어요~처음 이용하는 거라 어떻게 찾아야 하나 많이 망설이기도 했는데 리뷰들을 보니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쉽게 컨택할 수 있었어요.

왜 지금까지 샵으로 직접 가서 귀찮은 여정을...... 했는지... 회상하게 되네요.

부천 홈 타이를 이제 알았을까ㅠ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서로 공유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후기가 너무 다양하고 칭찬이 많아서 더 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대충 내용을 보니  가능 지역은 수도권 전 지역인데. 인천, 부천, 수원, 용인, 안양, 안산, 김포, 일산, 오산, 성남, 분당, 강남, 역삼 등 구석구석 다 가능한 거 같습니다. 제일은 1대 1 상담이라 기다리는 거 없이 바로 예약 가능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상듬을 하기 전에 많이 긴장을 했는데 한편으론 내가 원할 때 집에서 아무 때나 상관없이 받는다면 괜히 설레더라고요. 우선 예약을 위해서 전화를 했고 처음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상담사 분께서 너무도 친절하게 하나씩 설명을 해주셨어요! 전혀 부담감 없이 대해 주셔서 궁금했던 거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어요. 후기에서도 상담하시는 분이 너무 친절해서 예약하는 것도 편리했고 예약하기 너무 수월 하다고 했는데 역시 리뷰의 힘은 대단한 거 같아요~. 예약을 했고 예약 시간에 딱 맞춰 도착을 해주셨고 준비할  물품 도 하나 없고 관리사분께서 필요한 용품들을 다 챙겨서 오셨습니다. 관리사분이 하나씩 알려주시면서 저는 그냥 누워만 있음 된다 하여서 누워있는데 알아서 용품을 꺼내시더니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설명하시는 분이 태국 현지인 이신대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한국분이 신줄 착각할 정도였어요~

 

등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관리를 해주시는데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어요. 샵에서 받던 것보다 더 전문성이 느껴졌고 그래서 여쭤봤더니 전문적으로 다 배우시고  매주 따로 또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2시간 동안 너무 편안하게 저의 피로를 싹~풀어주셔서 너무 감사 헸습니다. 마사지 후에도 싹 정리 정돈까지 해주시고 인사를 하시고 가시더라고요. 이래서 그 많은 리뷰가 있었고 추천이 많았구나 하는 이유가 딱 있었습니다.

 

아무리 서비스 업이라고 하지만 요즘 불친절 한 곳도 많고 불만족스러운 곳도 많은데 전반적으로 고객을 대하는 모든 것이 스페셜하고 마지막까지 깔끔한 모습까지 보여주셔서 자주 이용해야 될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허리, 목, 통증이 싸~악 사라졌어요~

 

여러분도 스트레스 피로 근육통 방치하지 마시고 꼭~! 부천 홈 타이

수도권 출장마사지 생각나면 시크릿 홈 타이에서~

 

종종 마사지를 받으면서 직장이나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 30대 회사원입니다.

마사지샵을 많이 다녔는데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샵으로 가기도 꺼려지고 잘하는 곳도 찾기 힘들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야간근무와 이런저런 피로가 쌓여 직접 샵으로 찾아가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친구한테도 물어보고 모임이 있어서 거기에서도 추천하는 곳을 물어봤더니  출장마사지가 있다는 걸 알고 

제가 사는 곳에도 있나 물어봤습니다. 제가 부천에 사는데 부천에도 있다 해서 

시크릿 홈 타이는 수도권 전 지역을 하는 업체라고 알려주더라고요.

시크릿 홈 타이가 요즘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후불제 시스템이라 안전해서 많이 이용한다 하네요. 모임에서 만난 분도 좋은 업체를 찾다가 소개로 받아봤는데 고객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고 마사지를 해주시는 관리사분들도 매주 교육을 따로 받는다 하네요.

출장마사지는 시크릿홈타이

 

최근 코로나 때문에 일을 쉬고 있어서 시간이 많이 여유롭여 평일 낮에 예약을 했습니다. 알아보고 해 보니 출장은 24시가 거의 없고 대부분 퇴폐 영업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시크릿 홈 타이는 24시 연중무휴에 상담사분이 1:1로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더라고요. 예약을 하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부르는 거기 때문에 주소를 알려주는 게 약간 꺼림칙했습니다. 그런데 상담사 분이 설명해주시는 게 별도 데이터 저장이나 고객님들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잘 관리된다고 시스템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마음 편히 일단 예약을 했습니다. 30분 안내를 해주셨는데 20분 만에 방문을 해주셔셔서 살짝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오신 분은 인상이 선하신 태국 여성분이  오셨습니다. 일단 좋았던 부분은 마사지샵을 가야 하는 건데 안 가도 되고 전화 한 통화에 20분도 안돼서 집으로 온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하시는 분이 마사지 도구이며 필요한 물품을 다 가지고 오시고 오시고 나서 방에 쿠션, 매트 등을 깔아주셔서 편하게 엎드려서 등부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추천

 

저는 개인적으로 아픈 거를 싫어해서 자주 아로마 마사지를 받습니다. 타이마사지는 태국의타이마사지는 정통 마사지인 타이 마사지는 신체 조직을 누르고 당겨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 종류입니다. 팔꿈치, 손바닥, 손가락, 무릎 등으로 누르고 주무르는 마사지 종류로. 보통 마루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하는 특징의 마사지입니다. 인체의 에너지가 흐르는 부위를 이 부분을 자극해서 늘려줌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막히거나 정체된 부분이 있으면 그걸 해소시켜주는 마사지법입니다.

타이마사지는 시크릿홈타이

 

 

아로마 마사지는 오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마사지라 타이 마사지보다 덜 아픈 마사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사지받을 때는 항상 아로마 마사지만 받고 

가끔 다른 마사지를 받고 싶으면 감성 힐링 마사지를 추천해드립니다.

감성힐링 마사지는 아로마 마사지에서 조금 다른 서혜부 마사지로 

림프절 자극으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줘서 건강에 이롭다는 마사지랍니다.

 

저는 아무래도 사무직이라 매일 앉아서 하는 직업이라 어깨, 허리가 많이 피로를 받아요.

관리사 분이 태국분이라 대화가 안될 줄 알았는데 제가 원하는 부위를 한국말로 

말하니 바로 알아들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또 놀랬습니다.

확실히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분이 어리시고 그래서 초보인 줄 알았는데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력자가 해주는 그 느낌이 딱 들었습니다.

제가 하체가 간지러우을 많이 타서 샵을 다닐 때는 웬만하면 하체는 피했습니다.

어깨, 등, 허리, 목까지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하체를 부탁드렸습니다.

하체를 해주시는데 종아리부터  해주시는데 간지러움을 못 느껴 

처음으로 하체 마사지를 받아 봤습니다.

샵에서는 등에서 바로 허벅지로 가니 간지러움을 느꼈었는지.

제가 간지러움이 많다고 하니 그걸 캐치해서 종아리부터 해주신 거 같아요.

홈 타이를 처음 부른 거지만 이런 거 하나하나 섬세하게 캐치해주시고 마사지도 샵보다 더욱 만족하고 받았습니다.

왜 주변에서 출장마사지를 받으면 샵을 이용 안 하는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1주일에 두 번은 마사지를 받는데 

아마 더 자주 애용하는 시크릿 홈 타이 일 거 같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시크릿홈타이 출장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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