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날씨가 쌀쌀하고 돌아다니기 고민되는 시기인 거 같습니다.

매일 쉬는 날 없이 지하철 버스 환승하면서 출퇴근에 야간근무도 하니.. 피곤하고 피로가 많이 쌓였네요...

몸도 마음도 우울하고 그래서 어디서 힐링하고 뭉친 어깨도 출곳없나 찾아보다가

시국이 시국인지라 친구가 집에서 편하게 받을수 있는 게 있다고 시크릿 홈 타이를 소개 추천 해주네 요일단 알려준 곳에 전화를 하니 상담하시는 분이 받으셔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마사지 자체를 처음 받아 보는 거라 어색하고 뭘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기다리는 동안 친구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니 하나씩 알려주더라고요. 최근에 축구를 좋아해서 인천에서 좀 무리해서 운동을 했더니 온몸이 쑤시고 암 배김 때문에 겸사겸사받는 것도 좋을까 해서 물어본 거 같아요. 그리고 상담사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데 결제 부분을 물어보니 선입금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선입금 요구나 예약금 말하는 업체는 사기업체라고 조심하라고 알려주시고요 마사지를 직접 와 주시는 건데도 가격이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 하고 있는데 관리사? 분이 오셨는데 이쁘신... 여성분이 오셔서 내심 속으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30분 걸린다 하셨는데 20분 만에 와서 더 깜짝 놀랬네요마사지가 처음이라 뻘쭘하게 서있는데 마사지하시는 분이 하나씩 설명해주시는데 알고 보니 태국 분이시더라고요 근데 피부도 하얗고 그래서 한국분인 줄..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하시고 아마 아무 말도 안 하셨으면 한국분인 줄 알았을 거예요. 처음 주문하는 거라 뭘 해야 하는지 몰랐었는데 아까 상담사님이 추천 물어보니 아로마 마사지가 덜 아프고 근육 푸는 거엔 좋다고 추천해주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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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이랑 이건 것도 다 구비해서 오셔서 그것도 신기했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라 옷을 탈의하라 해서 순간 깜짝 놀랐더니

오일 마사지라 상의 탈의를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등부터 마사지 오일로 해주시는데 

살짝 해주신 건데 노곤노곤 해져서 잠들 거 같다는 느낌이 와서 버티느라 힘들었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해주시는데 태국분이라고 대화하는 게 불편하다는 생각도 안 들고 

편하게 대화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받았네요.

처음 받는 거지만 너무너무 시원하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고 스트레스도 다 날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친구한테 처음으로 고맙단 생각이 들었고 톡으로 내일 커피 쏜다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처음 이용해 보는 거지만 진짜 너무 편안하고 처음 받는 거지만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처음 상담하시는 분께서 너무 잘 설명해주고 이것저것 따로 알려주셔서 처음부터 거기서부터 

너무 기분 좋은 출발이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거 글로 잘 안 쓰는데 너무너무 만족해서 추천할까 해서 글 써보네요

시크릿 홈 타이 출장마사지 여기 너무너무 강추입니다

믿고 이용해보셔도 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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